[헤럴드POP=천윤혜기자]'갓파더'가 뜻밖의 상황에 직면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8일 오후 11시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김숙과 조나단이 다이어트 합숙에 나서고 강주은과 우혜림의 시어머니가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나단은 김숙의 제안으로 '숙이네 텐트'에서 '다이어트 합숙'에 들어갔다. 김숙은 '습식 사우나'까지 만들며 고강도 다이어트에 나섰다. 조나단은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습식 사우나'에서 나온 뒤 "106kg으로 그냥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조나단은 결국 다이어트 도중 폭식을 하게 됐다. '숙이네 텐트'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라면과 과자를 구입해 흡입했고 김숙 또한 "너무 맛있겠다"며 조나단과 즐겁게 간식을 먹었다.
그리는 늦둥이 여동생과 관련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리는 '갓파더' 스튜디오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혜림의 아들 시우에게 선물하는 가비를 보더니 "신발을 선물한 적이 있다. 무관심한 오빠인거 같지만 마음은 늘 동생한테 있다"고 여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갓모녀' 강주은과 혜림, 가비의 이야기에서는 어머니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강주은은 케사디야와 뇨키 등 양식을 준비한 반면, 혜림의 시어머니는 잡채, 닭볶음탕, 소고기오이볶음 등 다양한 한식을 요리했다. 혜림과 가비 그리고 신민철은 어머니들의 음식을 번갈아 칭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갓파더'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사진=KBS2 '갓파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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