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방송화면 캡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연수가 부탁을 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지연수, 일라이의 이혼 후 재회가 그려졌다.

일라이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잠시 미국에 가야 했고, 헤어짐을 앞둔 지연수는 “그거 약속해줘. 민수하고 이따가 아빠 간다고 얘기하고 나오는 순간까지 우리가 웃으면서 씩씩하게 인사하는 거”라고 부탁했다.

이어 “웃으면서 인사해야 민수도 이게 ‘아빠하고 헤어짐이 긴 게 아니구나 슬픈 게 아니구나’를 알게 되니까. 나도 울지 않을 테니까 씩씩하게 인사하고 나갔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2’는 이혼한 연예인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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