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대통령 전속 사진사 홍성규가 김영상 대통령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청와대 랜선투어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 은지원, 양세형, NCT 도영, 그리고 역사학자 심용환은 대통령 전속 사진사 홍성규를 만났다.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였던 홍성규는 김영삼 대통령의 일화를 전했다.

홍성규는 "김영삼 대통령은 클린턴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인데 두 분의 나이 차이가 18살 차이가 났다"며 "김영삼 전 대통령은 평소보다 조금 빠르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조금 느리게 뛰어서 서로 보조를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만났을 당시 인사를 해야 하는데 참모가 인사로 'How are you?'를 하라고 가르쳐줬지만, 'Who are you?'를 해버렸다"며 "그때 클린턴 전 대통령은 '힐러리 남편이다'라고 재치있게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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