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의 첫 녹화가 분노와 눈물을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이 아닌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해 화제를 예고했다.

최근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첫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리콜플래너’로 활약할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최예나는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뽐냈다고. 특히 이별, 사랑, 재회라는 주제는 6인의 리콜플래너들을 과몰입하게 만들었고, 극대노와 눈물을 오가면서 감정의 파도를 제대로 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리콜남녀의 안타까운 사연에 각자의 연애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조언을 이어갔다. 장영란은 “헤어진 연인이 나를 찾으면 ‘아직까지 나를?’이라는 생각에 너무 좋을 것 같다. 자존감이 올라갈 것 같다”고 장영란다운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손동운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고 거리를 두기도 했고, 반면 최예나는 “’리콜남녀의 영상을 보면서 설득을 당했다. 만나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한편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7월 11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 =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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