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딘딘이 누나와 이탈리아 여행을 떠났다.
5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부산을 간 조준호와 조준현 형제, 그리고 황대헌 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준호와 조준현은 자신들의 모교인 부산 체육고등학교로 황대헌 형제를 안내했다.
교무실을 방문한 이들은 조준호, 조준현 형제의 생활기록부를 보게 됐다. 여기서 두 사람 보두 체육 과목은 우수한 것에 비해 다른 과목은 다소 부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준호의 생활기록부를 살핀 황대헌은 "여기 '성교육과 금연 교육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라고 적혀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준현은 "이 친구가 성에 눈을 일찍 떴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준호, 조준현 형제는 이후 후배들과 유도 대결을 가지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사위 김영찬의 축구 경기에 시축하러 온 이경규의 일상도 공개됐다. 경기 전 이경규는 시축을 했다. 하지만 공은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땅에서 튕겨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민망해진 이경규는 "모자이크 처리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이예림은 "야구는 공 던지자마자 사람들이 '와' 했는데 이건 공이 굴러가니까 사람들이 아직 안 찼나 헷갈려 하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의 시축에 이어 김영찬의 경기가 시작됐다. 골이 이어지자 이경규는 환호를 하고 벌떡 일어나 춤까지 추며 사위 사랑을 보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구단주냐고 놀렸다.
4골이 앞선 상황에서 김영찬이 경기 중 넘어지고 말았다.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김영찬의 모습에 모두가 걱정했지만 이예림은 "넘어진 뒤 심각한 상황인지 아닌지 안다"며 "일부러 오래 넘어져있는 것도 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딘딘은 누나와 이탈리아 여행을 떠났다. 딘딘의 둘째 누나는에 대해 딘딘은 "작은 누나와 캐나다 유학을 함께 했고 어렸을 때부터 작은 누나와 있는 게 잘 맞았다"며 "나의 이야기를 쉽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작은 누나인 것 같다"고 말했다.
둘재 누나의 아이, 즉 조카를 본 딘딘은 "왜 이렇게 많이 컸냐"라며 친밀감을 드러냈지만 조카는 낯을 꺼냈고 결국 딘딘은 조카를 위해 한국에서 가저온 장난감 선물을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나서 딘딘과 누나는 밀라노 투어를 시작했다. 밀라노 관광을 하던 딘딘은 아름다운 도시 모습에 반해 "이게 밀라노지 밀라노야"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때 누나와 함께 곳곳을 구경하던 딘딘은 소원이 이루어지는 황소가 있는 관광지를 찾아갔다.딘딘은 "500억 벌게 해주시고 '호적메이트' 잘 되게 해주시라고 소원을 빌었다"고 해 훈훈함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매형과 과음을 한 딘딘을 위해 누나는 이탈리아식 해장을 하기 위해 한 카페를 찾았다. 바로 에스프레소였다. 딘딘은 에스프레소 4잔을 시키는 누나 모습에 반했고 마시더니 탄식을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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