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탁이 '찐이야'의 글로벌 유명세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옥탑방에서 터진 영탁의 입담이 전파를 탔다.

영탁은 “제가 사실 ‘옥탑방의 문제아들’과 인연이 많다”고 말해 MC들을 의아하게 했다. 알고 보니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론칭 될 당시 영탁이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직접 개사, 안무 제작해 홍보 영상을 찍었던 것. 그는 “한 두 달 동안 KBS 대형 전광판에도 나갔었다”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민경훈은 “예전에 저희 문제에도 나오셨다”고 반가워 하기도. 영탁의 대표곡 중 하나인 ‘찐이야’가 해외에서도 유명해진 계기를 묻는 질문이 출제됐던 것. BTS 때문에 ‘찐이야’가 유명해졌다는 정답에 대해 영탁은 “한 시상식에서 제 다음 무대가 BTS였다. 제가 먼저 ‘찐이야’를 불렀는데 마침 그때 멤버 진 씨 생일 때였다. 시상식을 보던 외국 팬들이 ‘쟤는 누군데 저기서 진을 외쳐대냐’, ‘진 생일을 축하해주네’라고 궁금해 하셨다고 한다. 그 후 ‘진 맨’으로 화제가 됐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영탁은 이날 데뷔 16년만에 첫 정규 앨범을 내게 됐다”고 근황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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