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준호, 김지민 커플이 등장했다.
1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 김종민과 캠핑을 간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 김지민 커플은 김희철, 김종민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김지민은 젊은 스타일로 등장한 김준호를 향해 "너무 젊은 느낌 내려고 하지 마라"며 "이미 늙었지 않냐, 그리고 내가 젊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으면 아예 어린 남자를 만났겠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후 캠핑장에 도착한 김지민은 "우리는 그냥 열애설이 났을 뿐인데 열애 이후 다들 결혼, 결혼하니까 부담된다"라 했고 김준호는 "뭘 부담이 되냐"며 "이참에 하자"고 했다.
프러포즈냐 묻는 김종민에 김지민은 "멋이 없다"며 "화로 들고 오면서 결혼하자고 하냐"고 했다. 김종민과 김희철은 김준호의 모습에 자꾸 놀랐고 이에 김지민은 "진짜 잘하는데 평소에 이미지가 어떻길래 그러냐"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난 김지민에게만 잘하면 된다"며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이 부럽다고 하자 김지민은 "오빠도 좋아하는 여자가 캠핑을 좋아하면 바뀐다"고 했고 김희철은 "보통 여자가 나한테 맞췄다"고 했다.
또 김지민은 "약간의 다툼이 있을 때 선배처럼 한다"고 했고 김준호는 "내 방귀 때문에 싸웠다"며 "진짜 싫어한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난 똥 오줌 다 봤다"고 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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