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MC 박미선, 하하, 인교진이 새로운 ‘고딩엄마’ 윤지의 파란만장한 사연에 긴장한다.

오는 12일(화) 밤 10시 20분에 방송하는 ‘고딩엄빠2’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윤지가 첫 출연해, 학창 시절 ‘다문화 가정’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왕따를 당했던 아픈 사연과, 임신 및 출산 스토리를 공개한다.

우선 재연 드라마 형식으로 윤지의 사연이 펼쳐진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과 하하는 “뭐가 이렇게 빨라”라며 당혹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전 남자친구와의 갈등, 새로운 남자친구와의 만남에 이어, 세 번째 위기 상황까지 ‘급속’ 전개되자, 스튜디오 출연진 모두는 ‘미니시리즈 드라마급’으로 과몰입하며 안타까워 한다.

실제로 하하는 “장난이 아닌데…”라고 한숨을 쉬는가 하면, “매주 역대급 사연이 나오는 것 같다”라며 ‘말잇못’ 한다. 박미선 역시 “교통사고로 치면 삼중추돌급”이라고 한 뒤, 박재연 심리상담가와 이인철 변호사에게 “자녀가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냐?”라고 돌발 질문한다. 이에 박재연 심리상담가는 따뜻한 조언과 분석을 내놓으면서도, 평소와 달리 말을 더듬어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 반면 이인철 변호사는 평소와 같이 단호한 답과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한편 리얼 가족 예능 MBN ‘고딩엄빠2’ 6회는 오는 12일(화)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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