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엘리자벳'에 출연하는 이지혜가 '열린 음악회'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지난 10일 오후 6시에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에서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엘리자벳 역으로 출연하는 이지혜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지혜는 이날 방송에서 첫 디지털싱글 ‘새야 새야 파랑새야’와 뮤지컬 ‘엘리자벳’ 중 ‘나는 나만의 것’을 열창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동학농민운동 당시 불리던 민요에 여러 작품을 통해 다져진 섬세한 감성 표현이 더해진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가창한 이지혜는 강인한 한민족의 얼과 기상을 호소력 있게 표현해내 박수를 받았다.
이지혜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대표곡 '나는 나만의 것'을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이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가 가창한 '나는 나만의 것'은 자유분방한 삶을 사랑하는 소녀가 오스트리아의 황후가 되면서 엄격한 규율 속 새장 같은 갑갑한 궁정 생활에 고뇌하다 자신의 의지와 존엄성을 지닌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시킨 매혹적인 스토리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테디셀러 대작으로, 오는 8월 25일부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황홀한 무대로 관객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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