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윤아가 폭풍쇼핑을 했다.
14일 오후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TV'에는 '맥시멀리스트 쇼핑 특: 통장 바침.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난리난 찐 명품 인테리어 가구&소품샵 집꾸미기 쇼핑 하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윤아는 "인테리어 소품 쇼핑을 너무 좋아하는데 못 갔다. 소파, 협탁, 식탁 다 바꾸고 싶은데 가끔 우울할 때마다 아이쇼핑을 하고 쓸데없는 걸 참 많이 사온다. 예쁜 아이템을 사보려고 한다"며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을 방문했다.
오윤아는 "느낌이 약간 복잡해서 못 와봤다. 오늘은 비교적 한산해서 구경 한 번 해보겠다. 아시다시피 제가 리빙템을 너무 좋아하지 않나. 근데 애 때문에 예쁜 물건들을 많이 사고싶지만 못 샀었다. 구경하는건 되게 좋아한다"며 정신 없이 구경을 시작했다.
이날 오윤아가 살 것은 와인잔, 쿠션 커버, 식탁 매트. 예쁜 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라며 연신 감탄을 터트린 오윤아는 한 개에 39000원인 와인잔에 "여기서 몇 백 쓰겠다. 꼭 사고 싶었던건데 많이 비싸다. 민이가 깰까봐 걱정이다"라며 초반6개를 사려했던 마음을 접고 2개, 2개씩 구입했다. 와인 디켄더도 함께 샀다.
오윤아는 쿠션커버를 사러 가는 길 의자, 식탁, 소파 등을 둘러봤다. 의자는 122만원. 식탁은 2190만원. 소파는 3400만원이었고, 오윤아는 너무 비싼 가격에 경악했다. 결국 오윤아는 계획에 없었던 33만원 짜리 주방 매트를 샀다. 또한 오윤아는 49000원 쿠션 커버를 5개 구매했다. 그는 "침구류는 진짜 오랜만에 사는거다. 린넨 소재 너무 사고싶었는데 딱 여기 있다. 다음엔 가구와 소파를 보러 와야겠다"고 밝혔다.
대망의 계산시간. 대충 놀라온 가격에 동공확장이 된 오윤아는 "이런데 오면 안된다. 또 왜 와서 돈을 썼나 후회중인데 필요한 걸 사긴 했다. 그래도 괴롭다. 돈을 더 많이 벌어야겠다 싶고, 4시간을 쇼핑한 것 같다. 한참 뒤에 다시 오겠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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