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플레이 ‘나는 솔로’
SBS Plus, ENA 플레이 ‘나는 솔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화제의 옥순이 자기소개 타임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13일 방송된 SBS Plus, ENA 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9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이경, 데프콘, 송해나는 1주년 기념 케이크를 앞에 두고 소감을 밝혔다. 송해나는 “연예인 편도 만들어 달라고 하고 저도 시집 가게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PD님이 절대 안 된다고 한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에 데프콘은 연예인이 낄 자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이경 역시 “얼마 전에 신동 형이랑 통화하다가 형이 너무 나가고 싶다고 했다”라면서 출연자가 아니라 패널로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만큼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프로그램이 핫하다는 증거였다.

지난주에 이어 출연자들의 직업이 모두 공개됐다. 상철은 “사업 분야는 통신, IT, 엔터테인먼트, 에너지 네 분야에서 하고 있다. 규모는 300억 정도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4가지 분야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상철은 많이 바쁘냐는 질문에 “되게 한가하다”라면서 “통신 출신이 아니다. IT 출신도 아니다. 경영을 하고 있고 각자 대표들이 앉아 있다. 저는 회사를 갖고 있는 거다”라고 답해 여유를 보였다. 이에 옥순은 “찐 부자다”라고 놀라워했다.

옥순의 직업도 공개됐다. 옥순은 광고회사 AP라고 직업을 밝혔고, “솔직하고 당당하고 내숭이 없는 편이지만 내 남자에게만큼은 애교가 되게 많고 사랑도 넘치는 스타일이다. 이건 제 남자가 돼야 볼 수 있는 저의 필살기다”고 어필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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