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용이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들을 도운 것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이상용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천 원짜리 신권을 찾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이상용에 “뭘 이렇게 나눠주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용은 “천 원짜리 새 돈이니까 복 돈이다. 두 장, 세 장씩 어려운 사람들 주는 거다. 50년 됐다”라고 설명했다. 복 돈을 나누는 것은 그가 50년째 고수 중인 철칙이었다.
식당에서 근무하는 한 중년 여성은 “지나가는 사람들 있으면 양말 파시는 분이나 어려운 사람들 다 도와주신다. 용돈을 다 준다. 주머니에 이만큼 가지고 다니신다. 새 돈으로 항상 나눠준다”고 이야기했다.
이상용은 50년째 고수 중인 이 철칙에 대해 “내가 어렵게 컸기 때문에 눈에 띄는 어려운 사람이 너무 많다. 항상 하루에 백 장을 준다. 한 달에 삼백만 원이 나간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고품격 밀착 다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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