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하우스' 유튜브 캡처
'재미하우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문희준, 소율이 둘째 성별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문희준, 소율 가족의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둘째는 아들일까? 딸일까? 우리 집 24GAYO'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문희준 가족은 약 한 달만 근황을 전했다. 문희준의 "우리 집 상황이 지금 어수선한데?"라는 질문에 희율 양은 "저희 이사간다. 소파는 다른 집으로 갔다. 식탁도 소파처럼 팔았다. 그래서 다른 집에 갔다"고 귀엽게 설명했다.

이에 문희준이 "맞다. 우리 이사 때문에 재미하우스 못 찍었다"고 말했다. 곧 소율도 등장했다. 전보다 많이 배가 나온 모습. 희율 양은 엄마 소율의 배가 귀를 가져다댄 채 활짝 웃었다.

둘째 성별은 바로 아들이었다. 문희준은 "우리 집은 딸 하나 아들 하나"라며 남동생 생겨 좋냐고 희율에게 물었다. 희율은 "너무 신난다"며 콩콩 뛰었다. 소율은 "뽀뽀(태명) 성별을 좀 늦게 알았다. 뽀뽀가 다리를 계속 꼬고 있었다. 기대되고 아들은 또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고 기대했다.

거실 한편을 가득 채운 신발 케이스장에는 신발이 모두 사라져있었다. 희율은 "(신발은)이사 가는 집에 갔다. 아빠가 너무 아끼는 거라서 갖다놨다"며 "새 소파는 핑크색으로 샀다. 이사가서 완전 좋다. 다른 집으로 호텔 가는 느낌이다. 근데 계속 거기 있으니까 좋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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