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타들의 절친 케미가 돋보이는 우정 예능이 찾아온다.
먼저 올 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예고하며,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연출 정승일)으로 돌아왔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되는 ‘소시탐탐’은 ‘탐’나는 매력을 지닌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가 다채로운 예능 세계를 ‘탐’해보는 프로그램. 소녀시대가 선보일 리얼리티, 게임,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믿고 보는 예능돌’ 소녀시대의 활약은 첫 방송부터 눈부셨다. 멤버들은 ‘데뷔 15주년 파티’에서 “솔로 안 해본 애들은 몰라” “지각하면 5만원” “4K 직캠 세대” 등 매운맛 토크로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숙소에서 이어진 비밀 미션에서도 자연스럽게 손깍지 끼기에 성공한 써니, 춤을 따라 추게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들켜버린 효연 등 각양각색 멤버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소녀시대가 한 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방송 첫 주 화요일 비드라마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하기도.
연예계 대표 절친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 뷔의 ‘인더숲 : 우정여행’도 오는 22일(금)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인더숲’은 화려한 무대 위 숨가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숲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는 아티스트들의 '일상과 휴식 그 사이'를 담은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인더숲 : 우정여행’은 ‘인더숲’의 스핀 오프다.
지난 8일(금)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눈이 쌓인 바닷가에 모습을 드러낸 다섯 친구와 여행을 맞이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시선을 모았다. “우와, 바다다”라며 즐거운 환호성을 지르는 박형식과 “얘네들 모여서 일냈다(고 생각하겠지), 힝! 속았지”라고 덧붙인 최우식의 목소리도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올 여름 뜨겁게 만나는 JTBC의 우정 예능 두 편, ‘소시탐탐’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 중이다. ‘인더숲 : 우정여행’은 22일(금)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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