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PD가 멤버들에게 옥토끼 토롱이 추적 미션을 내렸다.
15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지구 용사 4인방과 우주에서 지구로 도망 온 달나라 토끼 토롱이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콕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토롱이가 쉴 새 없이 일상 사진을 SNS에 올린 덕분에 지구 용사들은 토롱이의 게시글에서 단서를 포착해 그 뒤를 쫓게 됐다. 나PD는 멤버들에게 토롱이를 잡기까지 단 100분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전했다. PD는 멤버들에게 옥암스토롱이 방콕에서 발견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PD는 토롱이는 관종이며 SNS 중독이라고 힌트를 전했다. 멤버들은 게시물을 참고해 토롱이를 추적해야 했다.
토롱이는 "옥황이 보낸 애들이 너네냐"는 SNS 게시글과 함께 배를 타고 지나갔다. 이은지는 "너 인성에 문제 있냐" 하자 안유진은 토롱이를 향해 주먹질하며 추적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성공했고 나PD는 당황했다. 나영석 PD는 "앞서 200만 원 상당의 선물을 말씀드렸는데 4명이니까 50만 원씩 하면된다"고 했다. 이에 당황한 미미는 "토털이라고 얘기 안 하셨다"고 말했다. 안유진은 "거짓말이다"라고 했다.
모두가 항의하자 나영석 PD는 "제작비 문제도 있고 솔직히 여러분들이 갑자기 잡을 줄도 몰랐다"고 했다. 이에 미미는 "그거 다 계산하고 잡았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했고 이영지는 "PD님 몇년 차냐"며 "몇년 차인데 이런 변수도 생각 못하냐"며 따졌다.
이어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이 되자 한식 바라기인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한식당 3코스를 놓고 특별한 미션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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