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딘딘이 4연속 꽝에 당첨된 연정훈에 한가인과의 결혼에 모든 운을 다 쓴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無더위 여행’편이 전파를 탔다.

히든 미션은 ‘질문 많이 하기’였다. 연정훈은 질문 2회, 딘딘은 21회, 김종민은 27회 질문을 했고, 이는 평소 성격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체험형 동굴 쪽도 같은 히든미션이 주어졌다면 나인우가 이길 것이라고 추측해 웃음을 안겼다.

동굴 체험이 끝나고 더위 아이템 최종 현황에서 딘딘과 문세윤이 더위 아이템을 넘겨 받아 나인우와 함께 4위가 되었다.

잠자리 복불복으로 이색 게임이 펼쳐졌다. 풀밭에 펼쳐진 20kg 상당의 이불을 발로 차고 일어나 얼어 있는 옷을 녹여 착용, 얼음 속에 들어 있는 호루라기를 불어야 했다.

가장 먼저 앞선 3가지 미션을 성공한 것은 연정훈이었다. 하지만 자신 있게 호루라기를 꺼내 불었지만 소리가 나지 않았고, 빠르게 추격한 문세윤이 연정훈을 제쳐 1위에 올랐다. 연정훈은 다른 얼음을 녹여 호루라기 불기에 재도전했지만 또 다시 실패하는 불운을 보였다.

연정훈이 4연속 실패하자 딘딘은 "형수님이랑 결혼하는데 운을 다 썼다"고 짓궂게 놀려 웃음을 안겼다. 연정훈은 좌절감에 드러누워 폭소를 유발했다.

다음주 2022 남량 특집으로 잠든 폐교 편이 예고되면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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