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춘이 과거 낙법 실수로 인해 식물인간 직전까지 갔던 건강상태를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민머리의 대명사이자 코믹 연기의 대가 조춘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조춘은 “운동하다 쓰러졌었다”라면서 “운동하다 낙법을 잘못해서 신경을 건드렸다. 식물인간 직전까지 갔었다. 2번부터 7번까지 뜯어내고 신경 확장 수술하고 난 다음에 박았다. 척추에 나사 12개가 박혀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신개념 인물 다큐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