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멤버들이 노상현의 다른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드디어 첫 개시를 앞둔 도포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포즈가 한창 첫 판매 준비로 정신이 없는 가운데 스케줄로 인해 이틀 늦게 덴마크로 향한 김종국은 “영상통화를 해보자”며 출국 전 동생들에게 연락을 시도했다. “우재는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다”며 장난을 걸던 김종국은 “상현이 말 좀 했니?”라고 첫만남 당시 낯가림이 심했던 노상현의 적응을 걱정하기도. 걱정은 기우였던 듯 주우재는 “상현이 수다쟁이예요”라며 대신 대답했고 김종국은 “거기서는 상현이가 말을 해야해, 외국이라”라며 반가워했다. 노상현과 함께 이틀 차 오전 시간을 함께 보냈던 황대헌 역시 “완전 수다쟁이시던데요? 그렇게 말이 많으신 줄 몰랐어요”라고 노상현의 입담을 증명해 웃음을 줬다.
주우재는 “기가 막히게 형이랑 통화하자마자 상현이가 말이 없어지네요? 방금 전까지 말 많았는데”라며 김종국을 놀렸다. “상현이 형 싫어하니?”라는 김종국의 질문에 노상현은 군기가 바짝 든 듯 두 손을 모으고 공손히 “아닙니다”라고 답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황대헌은 “종국이 형은 진짜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그냥 ‘김’만 들어도 숨을 안 쉬는 것 같아요”라며 즐거운 듯 웃었다.
한편 '도포자락 휘날리며'는 K-POP, 드라마, 패션,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한류 전령사 5인이 펼치는 옴므 방랑 여행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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