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동현이 아이들을 언급했다.
24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호기심일체' 특집으로 곽재식 교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작은 방에 들어갔고 여기엔 방귀탄이 있었다. 양세형은 방귀탄을 발견하고 비명을 질렀고 김동현은 "이 냄새 맡으니까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세찬은 "아 기분 잡쳤네"라며 서둘러 방을 피하기 시작했따.
제작진은 이에 "아이들은 방귀탄, 방귀 냄새에 대해 화를 내는 것이 아닌 호기심을 보였다"고 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아이들이 집에 있을 때 제가 방귀를 뀌면 재밌다고 웃는다"며 "엉덩이에 코를 대고 '아빠 또 해봐'라고 하고 또 못 뀌면 짜증 낸다"고 밝혔다.
이후 사부로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호기심 박사' 곽재식 교수를 만났다. 곽재식에 대한 소개로 "카이스트 입학 후 5학기 만에 최단기 졸업했고 한국 괴물에 대한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282종의 괴물을 발견해서 책을 집필했다"고 소개됐다.
게다가 개그에 호기심이 생겨서 KBS 개그맨 시험에 응시했다가 합격했다는 소개도 있었다. 곽재식 교수는 "개그맨 시험에 서류를 냈는데 붙었다"며 "오라고 했는데 대학원 일정하고 겹쳐서 못갔는데 내가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는 일은 과학과 관련된 일이 아니겠나 싶었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