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유튜브
혜리 유튜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혜리가 다이어트 중 고삐가 풀렸다.

지난 22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치팅은 혜리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혜리는 "저는 촬영을 끝내고 왔다.ㅍ 카메라를 갑자기 켠 이유는 오늘은 정말 배가 고파서 못 참겠다 하는 그런 날이라서다. 지금 사실 굉장히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지만 내일 촬영이 없다는 핑계로 야식을 시켜보려고 한다"며 소곱창, 돼지곱창 둘다 파는 곳을 찾았다.

이것저것 담다 보니 어느새 총 84000원. 혜리는 "욕심인 것 같긴 한데 시켜보겠다. 이성을 잃었다. 너무 배고프고, 곱창을 시켰으니까 일단 먹어보고 집에 있는 것들로 사이드를 해보길 하겠다"고 했다.

이어 "요즘은 소식이 대세인데 어쩐담?"이라면서도 "집에 제가 김치찜 해먹었던 게 있어서 여기다 당면 넣어서 찌개해먹으려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시각 새벽 2시. 혜리는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밥상 앞에 앉았따다. 그는 "막창이 엄청나게 크다. 까먹고 안 잘라주셨나보다. 제가 김장한 김치로 만듬 김치찜이다. 나중에 레시피를 공유하겠다"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혜리는 "저 음식 시킬 때 맨날 주위사람들한테 혼난다. 너무 욕심 부린다고. 이런 것도 식탐인가"라며 "정말 일 끝나고 먹는 야식은..최고로 맛있는 것 같다"고 연신 감탄을 터트렸다.

더불어 혜리는 채널A '금쪽 같은 내새끼'를 틀어놓고 과몰입하며 식사를 마쳤다.

혜리는 "원래는 잘 안 시켜먹는다 이렇게 많이 남으니까. 여기서는 3번도 안되는 것 같긴 하다. 혼자 살면 이게 너무 귀찮다. 혼자 치우고 혼자 청소하고. 사실 혼자 밥먹을 때는 느긋하게 먹을 때 별로 없고 샐러드나 가볍게 먹는데 오늘 이렇게 잔뜩 시켜놓으니까 티비를 켜게 된다"고해 자취인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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