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미, 이은지, 이영지가 안유진이 미션하지 못하도록 아이템을 숨겨버렸다.
2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미상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상 미션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를 펼치는 용사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마늘 다지기'를 고른 안유진이 샤워를 핑계로 마늘을 까는 사이, 이은지, 미미, 이영지가 안유진이 숨겨놓은 절구와 방망이를 찾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절구와 방망이를 안유진이 찾지 못하도록 숨겼고, 마늘을 다지려 했던 안유진은 사라진 절구, 방망이에 당황한 모습으로 방황했다.
결국 안유진은"낮까지만 해도 사이좋았는데 나 이거 안할래"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유진은 이은지에게 "브런치가 먹고 싶은 게 아니라 성공하고 싶다"라며 속마음을 이를 본 이은지는 "널 보는 언니 마음이 힘들다"며 절구방망이의 위치를 알려 줬다.
이어 이은지는 안유진이 마늘 찧는 것을 보더니 "거의 한석봉이다"며 "눈물 나려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유진은 당당하게 나영석PD 앞으로 갔지만 다진 마늘을 통 가득 채워오지 않아 탈락했다. 이어 미미와 이영지가 성공한 가운데 마지막으로 온 이은지는 이미터진 줄 알았던 풍선 다섯 개를 몰래 숨겨왔다. 이에 이은지는 "너무 다행이었던 것이 풍선이 묶기 어려운데 옛날에 피에로 알바를 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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