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수근이 집안일로 싸우는 부부 고민에 웃음을 터트렸다.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수근이 집안일로 싸우는 부부에 웃음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웅, 김쥬리 부부가 찾아왔다. 남편은 "아내 고민인데요. 서로 너무 열심히 살다 보니까. 제가 집안일로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누가 잘못이 더 큰지 저희는 판단을 못하겠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본인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거네 서로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아내는 "남편이 PC방을 하다보니까 새벽 6시에 나가서 지금은 밤 10시에 들어온다 온전히 제가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 센터운영에 대학원 과정도 하고 애들 케어까지 너무 바쁜거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이 장난감 정리해주고, 화장실 휴지 갈아주고, 쓰레기 버려주고, 벗은 옷은 세탁기에 넣어주고 이런 기본적인 걸 해줬으면 좋겠는데 손이 제일 많이 간다"라며 불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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