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남자친구들이 소개됐다.
7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각자의 본능대로’에서는 출연자들의 소개 영상이 전파를 탔다.
사랑이 시작되기 8일 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남자친구들은 성균관대학교 춤 동아리에서 만난 5년 지기 친구들. 친구들 중 엄태웅은 “우리의 우정은?”이라는 질문에 “우리의 우정은 국밥이다. 지치고 힘들 때 이 친구들을 만나면 원동력이 된다”면서도 “그런데 또 어디 내놓기는 부끄러운?”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서로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첫 번째 친구 문석현에 대해 현지유는 “처음 봤을 때 ‘왜 얘는 아이돌 안 하고 여기 있을까’ 생각했다”며 “아직까지도 석현이보다 잘생긴 애 못 봤다”고 외모를 극찬했다. 한편 전건욱은 “치명적인 단점이 아침에 너무 못 일어나는 것”이라며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 된다”고 웃었다. 엄태웅은 “잘생긴 친구로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재능이 많은 육각형 인재”라고 표현해 문석현을 당황시켰다.
찐친들과 떠난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리얼 로맨스를 그린 ‘각자의 본능대로’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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