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주우재가 조세호 패션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홍김동전'에서는 여름방학 절친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의 절친 그리, 김숙의 절친 경리, 조세호의 절친 아이린, 주우재의 절친 이기광, 우영의 절친 산다라박이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친구 소개 전 멤버들은 우선 컨셉에 맞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김숙은 조세호이 패션에 대해 "너무 귀엽게 입고 왔다"라며 "유치원생 느낌이 있다"고 얘기했다. 조세호는 "어린 시절에 이렇게 입고 소풍에 갔던 기억이 있어서 입고왔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어떤 유치원생이 샤X 모자를 쓰냐"라며 명품 브랜드에 대해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세호는 "무슨 문제 있냐"며 "어린 시절 콘셉트라고 하길래 난 그냥 그런 느낌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의 절친으로 모델 아이린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조세호의 명품 모자를 보더니 본인도 같은 모자를 챙겨왔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에대해 조세호와 아이린은 미리 짠 것이 아니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멤버들이 조세호와 아이린의 조합에 대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조세호는 아이린과 데뷔 전부터 알았다고 밝히며 이후 브랜드 행사장에서 만나 더욱 친해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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