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3' 방송화면 캡쳐
MBN '돌싱글즈3'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현철과 변혜진이 갈등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돌싱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혜진과 유현철은 웨딩 촬영 후 신혼여행을 떠났다. 유현철은 “5일 만에 커플 돼서 신혼여행 온다”라고 황당해하면서도 설렘을 드러냈다.

변혜진은 최종 선택에 대해 “진짜 선택하지 말아야겠다. 선택을 한다면 민건 오빠를 선택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민건 오빠가 도망가지 말라고 했잖아. 그걸 가지고 도망간다고 표현한 건 소름이었어. 나는 진짜 도망가려고 했던 사람이라. 나를 너무 잘 아는 것 같아서 놀라웠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현철은 인터뷰에서 “좋은 이야기만 하기도 시간이 아까운데”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돌싱글즈3’는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돌싱 남녀들의 직진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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