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타 패밀리가 특별한 무대를 공개한다.
오는 25일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DNA 싱어)'에서는 ‘콘셉트 장인’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스타들이 등장한다. 등장한 첫 번째 스타는 ‘엽기 코드’ 콘셉트로 활동한 그룹의 멤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판정단들은 허리케인 블루로 활동한 코미디언 이윤석부터 가수 노라조, UV 뮤지 등의 스타들을 후보로 언급하며 추리를 좁혀나갔다.
이어 70대의 아버지가 ‘콘셉트 장인’의 DNA 싱어로 등장해 듀엣 무대에서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를 아들과 함께 진심을 담아 열창했고, 무뚝뚝한 부자 사이에 쉽게 전할 수 없었던 속마음을 가사 속에 담아 선보여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를 본 판정단 장도연, 이현이는 무대 내내 폭풍 오열을 했고 주영훈 또한 “노래를 너무 잘한다. 진심 어린 삶의 고백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6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운동 영상을 보유한 ‘몸짱 스타’의 조카도 DNA 싱어로 등장했다. 그는 자신의 이모가 “운동선수는 아니지만 웬만한 운동선수보다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해 판정단의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조카는 ‘DNA 싱어’ 최초의 랩 무대를 선보였고, 이에 흥을 참지 못한 스타가 조카의 무대 도중 스타의 시그니처 안무를 발사해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과연 ‘콘셉트 장인’과 ‘몸짱 스타’는 서문탁 가족의 2연승을 저지할 수 있을지, 25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DNA싱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