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마지막까지 놓쳐서는 안 될 대표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3년 만에 열린 개막식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은 다채로운 오프라인 공연, 가상세계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공연 ‘Comedy Verse(Comedy+Metaverse)’,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 ‘개그페이’ 전용 좌석 등 10주년에 걸맞은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부산 전역을 웃음바다에 빠트렸다.
먼저 베테랑 코미디언 김영희, 이현정, 황정혜, 이승환의 ‘잇츠홈쑈핑주식회사’는 26일(오늘) 저녁 8시, 27일(토) 오후 2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진행된다. ‘잇츠홈쑈핑주식회사’는 55년 청국장 노하우로 사랑받는 찰지고 구수한 욕드립의 할매가 쇼호스트로 고전하는 손녀를 위해 벌이는 홈쇼핑 한판 승부로 코미디언 4인의 끝없는 애드리브 향연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또한 최근 유튜브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급식왕’(남하리, 남태령, 이은호, 이상수를 비롯해 홍나영, 마승태, 류용현, 김범준)은 27일(토) 오후 1시, 4시 28일(일) 오후 1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인기만점 급식왕 캐릭터들이 한 무대에 올라 역대급 개그 콩트쇼를 선보인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대한민국 대표 콩트 몰카계의 두 거성 희극인과 낄낄상회이 환상의 콜라보 공연 ‘희극상회’는 27일(토) 오후 3시, 6시 부산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펼쳐진다.
SBS 공채 코미디언 김영, 김민기, 김승진, 이수빈으로 이루어진 개그 연극 '투깝쇼‘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선사한다. 단 1초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웃음 폭발 개그 연극은 물론 현장에서 난무하는 애드리브로 관객들의 배꼽을 훔칠 예정이다. ’투깝쇼‘는 27일(토) 오후 5시, 28일(일) 오후 2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진행된다.
한편 자세한 공연 일정은 ‘부코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