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아이브 완전체가 출격했다.

27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아이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브가 등장하자 강호동은 아이브에게 '일레븐', '러브 다이브'의 히트를 언급하며 성공을 할 것으로 예상했냐 물었다.

장원영은 "제가 '러브 다이브'를 처음 듣는 자리에 있었다"며 "다들 긴가민가하고 회사도 걱정 반, 고민 반이었지만 전 들었는데 느낌이 왔다"고 했다. 이어 "소속사 마저 확신이 안들어 했지만 전 해야 한다고 했고 나 혼자 주장했다"며 "그래서 아이브의 참귀를 인정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장원영은 "또 '애프터 라이크'도 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모니터링 자리가 있었는데 딱 느낌이 왔다"며 "이번에도 좋다고 말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이상민은 "아이브 숙소에서 잦은 절도 사건이 일어난다더라"며 "음식이 자꾸 사라진다고 하는데 범인을 못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안유진은 "프로틴바가 유행이라서 직구로 구매했다"며 "비싼 거라서 아껴 먹기 위해서 찬장에 넣어놨는데, 어느날 찬장에 손을 넣었는데 없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갑자기 이수근은 이서를 보며 맛있었냐 했고 이서는 우물쭈물 하기 시작했다. 이어 이서는 "그 찬장이 레이 언니의 프로틴바가 가득 차 있는 곳인데 레아 언니가 단백질 보충할 때 하나씩 먹으라고 해서 먹었다"고 트로틴바 행방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안유진은 전학신청서 TMI를 적는 칸에 '셀카수업'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대해 안유진은 "연습생들이 수업을 많이 받는데 나만 셀카 수업을 받았다"며 "내가 진짜 셀카를 잘 못 찍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안유진은 "신인 개발팀에 사진을 보내면 피드백을 받는 시스템이었다"며 "아마 검사하는 사람이 나보다 더 못 찍을 것"이라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유진은 셀카를 잘 찍는 비법으로는 "위에서 찍어야 한다"며 "요즘은 '오늘의 아웃핏'이라고 뭘 입었는지 보여주기 위해 위에서 찍는다"고 했다.

셀카 이야기 중 장원영은 SNS상에서 화제가 된 '장원영 필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장원영은 "어느날 스태프들이 뭘 찍길래 뭘 찍냐고 하고 봤더니 장원영 얼굴 만들어주는 필터라더라"며 "나는 점 두개랑 글로시 립이 특징인데 그대로 앱에 만들어놓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아는형님' 멤버들은 장원영 필터를 이용해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이때 이수근은 "근데 별로인 사람이 하니까 더 별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민경훈은 "근데 우리가 이거 찍으면 장원영이 돈 버는거냐"고 물었고 장원영은 "아니다"며 "나도 몰랐고 팬분들이 만들어 주신 거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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