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도포파이브’가 덴마크에서 한국 전통 놀이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는 28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 8회에서는 ‘도포파이브’ 김종국과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덴마크의 항구도시 오르후스에서 자존심을 내건 딱지치기 대결을 펼친다.
오르후스에서 ‘K-컬처숍’을 오픈해 한국 전통의 미(美)를 전파하던 ‘도포파이브’는 막간을 이용해 준비한 전통 놀이를 선보여 손님들이 ‘K-놀이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황대헌은 “작년에 해외로 경기하러 갔을 때 봤는데, 외국 선수들이 딱지치기를 좋아하더라”라며 ‘K-컬처’의 높아진 위상을 직접 느꼈음을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삼계탕을 둘러싼 작은 소동이 불거진다. 노상현은 한국에서부터 삼계탕 팩을 준비했다고 얘기하며 멤버 모두의 기대감을 높이지만, 곧 삼계탕 팩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며 현장에는 작은 논란이 일었다.
이에 주우재는 “철석같이 믿었는데 어이가 없다”라며 황당함을 호소했다고 전해져, 과연 노상현이 준비한 삼계탕 팩의 실체는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한편 삼계탕 소동의 전말은 오는 28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 8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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