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현, 진서연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이정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영화 '리미트'의 주역인 배우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은 연이은 하품을 했고, 한 청취자는 피곤하냐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정현은 "육아 때문에 그렇다. 이제 4개월 됐다. 웃을 때 너무 예쁘다. 힘든데 한 번 웃어주면 피곤이 싹 간다. 이제 뒤집기 한다. 손으로 잡기도 한다. 백일 전에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통잠 자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 청취자는 진서연의 목격담을 제보했다. 아들과 영화 '미니언즈2'를 보러 와서 숙면을 취했다는 것.
이와 관련 진서연은 빵 터지더니 "애기가 5살인데 아들이다. 사실 너무 힘들다. 내가 아이를 데리고 극장 가는 이유는 정말 자러 간다. 혼자 몰입하고 보고 있으면 1시간 30분~2시간은 잘 수 있어서 대놓고 자러 가는 시간이다. 끝날 때까지 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헤어질 결심'을 너무 보고 싶은데 내가 보고 싶은 건 못보고 '뽀로로', '미니언즈' 이런 걸 매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이정현, 진서연이 육아 고충을 공유하자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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