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정민이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밤 9시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김정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플로깅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던 김정민은 '꽃뱀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김정민은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을 열심히 극복하는 게 저에게 가장 큰 책임이다"며 "어릴 때 이후 처음으로 엄마에게 손을 빌렸다"고 했다.
김정민은 "다 커서 엄마에게 그런다는 제 자신이 싫고 그래서 지금 열심히 이것저것 준비하고 트레이너 자격증도 대비해놓고 있다"고 했다. 또 김정민은 명상으로 힘든 시기를 극복했다고 했다.
김정민은 이에 "가장 좀 힘들었던 시기에 정신적으로나 엄청 지쳤던 시기에 제 지인이 명상을 하고 있었고 저를 명상을 경험할 수 있게끔 처음 연결을 해준거다"며 "그때 딱 그 첫번째 첫 명상에서 엄청나게 경이롭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이어 "명상이라는 게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된거다"며 "명상을 만났다는 게 저를 되게 용감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준 게 명상이다"고 했다.
김정민은 예능을 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간 한 사건으로 인해 4년간 방송을 쉬었다고 했다. 김정민은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의 스캔들 때문에 이제 문제가 생겼고 방송을 지금까지 쉬게 된거다"며 "그 당시 방송을 같이 했던 선배로부터 남자친구를 소개받았고 만나는 과정에서 나이차가 있다보니 초반부터 결혼 이야기도 오가고 그렇게 만남을 가졌는데 사귀는 과정에서 나중에는 성격차이를 비롯해 여자문제라든지 집착하는 부분들 이런 것 때문에 제가 헤어지는 걸 요구했고 그런데 이제 그쪽에서 그걸 받아들이지를 않게 되면서 불화가 생긴거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