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라디오스타’에 출격해 나영석 PD의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 출연하게 된 비화를 풀어놓는다.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에서는 김완선, 오마이걸 미미, 차준환, 파트리샤, 그리고 조나단이 ‘라스온 킹’ 특집에 출연한다.
미미는 지난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해 팀 내에서 카리스마를 내뿜는 래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에 출연해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하이텐션, 통통 튀는 예능감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미미는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한다. 이어 그는 ‘지구오락실’의 나영석 PD에게 섭외 연락을 받았을 당시의 심경을 전한다고.
또 미미는 ‘지구오락실’에서 함께 호흡 맞췄던 이은지,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과의 케미를 솔직하게 공개한다. 특히, 막내인 안유진을 향해 “처음 보는 스타일이었다. 안광이 장난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하면 미미는 말이 약점이라며 “발음이 안 좋다. 이것 때문에 국적까지 의심받았다”라고 고백하는가하면 MC 김구라를 잡는 엉뚱한 매력과 입담을 장착해 새로운 ‘구라 저격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는 3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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