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지안이 미스코리아 특집 첫 1승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1승을 거둔 이지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996년 미스코리아 진인 이지안은 당시 대회에서 했던 인사를 재현하며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지안과 같은 해 출전했던 설수현, 권민중은 “은희(지안)가 굉장히 예뻤다”, “너무 인형 같이 생긴 애가 귀엽게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5세라는 어린 나이에 오빠 이병헌보다도 먼저 아역배우로 데뷔했던 이지안의 CF 활약상에 모두 “너무 귀엽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지안은 홍여진 다음으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그는 평소에도 다재다능하다고 알려진 바. 권민중은 이지안이 노래방을 자주 간다며 “혼자 4시간씩 부르고 온다”고 폭로해 웃음을 줬다. 익히 알려진 노래 실력에 홍여진 역시 “지안이 노래 잘해요”라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지안은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으로 가창력을 입증하며 미스코리아 특집의 첫 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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