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변호사 임현서가 눈길을 끈다.
30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채널A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서는 변호사 겸 CEO 임현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이 탈락한 가운데 새로운 입주자가 등장했다. 바로 변호사 겸 CEO 임현서였다.
자기소개가 시작됐고 임현서는 "전 32살의 IT회사 CEO로 변호사 겸 공인중개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알고 보니 임현서는 TV조선 '미스터트롯' 뿐 아니라 '슈퍼스타K', '굿피플' 등 다양한 서바이벌에 출전했던 경력자였다. 임현서는 "지금까지 가장 성적이 좋았던 것은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었다"고 밝혔다. '굿피플'은 로스쿨 학생 8명이 인턴십을 거친 뒤 최종 2명이 로펌에 입사하는 과정을 다뤘는데 서울대 로스쿨 출신 엘리트인 임현서는 여기서 1위로 선발되며 화제인물에 등극한 바 있다.
임현서는 현재 변호사 일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저는 변호사가 되기 전에 이미 회사를 운영 중이었다"며 "7년 전 서울대 재학 중에 창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현서는 출전 이유에 대해 "회사가 억 단위로 거래대금 결제를 하는데 그게 느려졌고 또 신규 계약 체결도 계속 지연되고 있다"며 "자금 조달 계획이 꼬여 있어서 5억원 정도가 필요해서 지원했다"고 밝혔다. 임현서는 직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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