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선미가 섭섭함을 드러냈다.
26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는 선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퍼포먼스 위주라 목소리를 아는 분들이 없다"며 "노래의 분위기마다 보컬을 조금씩 다르게 해서 사실 지금까지 제 모창을 하는 분을 못봤다"고 했다.
1라운드는 선미의 첫 솔로곡 '보름달'이었다. 선미에 대해 조권은 "저는 중학교 때부터 선미와 같이 연습생을 했다"며 "보컬로서의 성장기를 다 알고 있다"고 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미와 10년 넘게 함께 팀을 이루며 무대를 하고 있는 댄서 차현승 또한 "4라운드 모두 선미를 맞출 자신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노래가 흘러나오자 모두 당황했다. 여기서 다들 2번이 선미가 아닐 것이라 했는데 통이 열리자 선미가 2번에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미 또한 충격에 휩싸여 주저 앉아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동안 주저 앉던 선미는 어이없는 표정을 지었다.
게다가 1라운드에서 선미는 겨우 1표 차이로 탈락을 면했다. 서운함이 폭발한 선미는 특히 차현승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선미는 "차현승 필요없다"며 "어떻게 이러냐 진짜 서운하다"고 말했다. 차현승은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했다. 그런가하면 조권은 "선미랑 오래 못봤다"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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