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철이 이혼 사유를 밝혔다.
지난 8월 31일 오후 방송된 SBS PLUS와 ENA PLAY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0기 돌싱 솔로남들의 리얼 프로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영수는 한국 기업 인증원 ISO 국제 심사원이라고 직업을 소개했다. 영수는 "3개의 라이센스를 갖고 있다. 품질인증, 환경, 안전을 ISO 기준으로 만든다. ISO 있는 나라라면 어디든 근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해나의 스타일, 활발한 성격이 이상형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46세고 아들만 둘이다. 17, 11살이고 내가 키운다. 말 잘 듣고 사고 잘 안 친다"며 "경기 북부에 살고, 일하는 곳은 부천이다. 1, 2년 안에 부천으로 이사 갈 계획이 있다"고 알렸다.
영식은 "37세다. 수원에 살고, 고향은 대구다. 서울 소재 외국계 기업 세일즈 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7살 딸을 키우고 있다. 혼자 양육을 하고 있고, 아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딸이 부모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2년 정도 결혼생활을 유지하다가 이혼했다. 혈기 왕성한 나이였고, 자기가 잘났다며 서로 지지 않고 대화가 너무 없었다. 전처는 가정을 잘 이뤄서 살고 있고 행복한 가정을 이뤄서 좋다고 생각한다. 전처가 굉장히 축복하고 이 프로그램을 나가보라고 권유했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영철은 "36세다. 충남 청양에 살고 농협에서 10년차 근무하고 있다. 대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크게 나서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다. 뒤에서 묵묵히 있는 스타일이다.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했고, 메탈 좋아해서 일렉 기타도 연주한다. 지금은 자전거를 탄다. 출근 전 칠갑산 정상 찍고 온다. 취미 겸 내 자신을 컨트롤하는 거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자녀는 없다. 사유는 전처와 헤어졌었는데 4개월 후에 연락이 와서 아이가 생겼다더라. 믿음과 책임감으로 결혼하게 됐는데 제 아이가 아니어서 그렇게 됐다. 1년 지나서야 알게 됐고, 헤어지게 됐다. 헤어질 때는 굉장히 마음이 안 좋고 증오심이 굉장히 들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응원해주면서 끝났다. 그 이후로는 연락을 일절하지 않는다. 처음이자 마지막 연애였다"고 아픔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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