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구라가 아들 그리의 이중생활(?)을 폭로한다.

31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는 ‘반전 이중생활! 누구냐 넌?’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MC 호흡을 맞추게 된 김구라-그리 부자는 이날 ‘이중생활’이라는 주제에 맞춰 ‘맨인블랙’ 콘셉트로 슈트를 맞춰 입고 등장한다. 그러나 동시에 주제를 외칠 때, 호흡이 맞지 않아 그리는 머쓱해하고 김구라 역시 “부자간에 이렇게 안 맞기도 쉽지 않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정장용 구두까지 신고 온 그리와 달리, 김구라는 상체만 나오는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춰, 하의는 흰 바지에 운동화를 신는 ‘방송 노하우’를 발휘,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잠시 후 김구라는 본격 주제에 앞서, 그리의 ‘이중생활’을 폭로한다. “혼자 사는 아들 그리의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며 운을 뗀 김구라는 “연락을 했는데 (그리가) 안 받은 거다. 비밀번호를 아니까 들어갔는데 현관에 신발이 두 켤레가 있었다”고 증언한다. 이에 그리는 “(연인을) 만나면 다 공개한다”며 반박하고, 다시 김구라는 “예전에 (그리가) 결혼한다고 하면서, 혼인신고서를 들고 다니지 않았냐”고 해, 그리의 흑역사(?)를 소환한다.

한편 김구라와 그리의 티격태격 현실 부자 케미와 ‘솔직 리액션 장인’ 앨리스 소희, 채정의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김구라의 라떼9’는 31일(수) 밤 9시 20분 채널S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S, 보셀리 SNS, azusagakuyuki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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