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사랑이 모태범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임사랑이 모태범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호영이 김태우와 함께 비뇨의학과를 찾아갔다. 의사 선생님의 "남성호르몬이 의외로 6.53으로 이정도면 30대 수준이다. 굉장히 관리를 잘하신거 같다"라는 말에 손호영은 "결과지 뽑아갈 수 있나요?"라며 좋아했다. 손호영은 정액 검사에 "호르몬이랑 다른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호영이 상위 5%라는 결과에 환호했다. 정자가 2억 6천 5백만 마리라는 말에 김태우는 "형 확률이 엄청 높은거지"라며 감탄했다.
김태우는 조심스럽게 "20대때 결혼할 기회가 있었다고 어떤 추억이 가장 잊지 못할 연인으로 기억하게 만든거야?"라고 물었고, 손호영은 "그냥 성향이 너무 잘 맞았어. 음식부터 행동, 말투, 거의 90% 같았던거 같다. 그냥 좋았어. 안착해서 이렇게 살까? 그런 생각을 해봤던거 같아. 그리고 존경할 만한 점도 많았다. 혼자 다 알아서 했다. 그래서 내가 아이같이 굴었던게 많다. 그게 좀 후회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태우는 "눈빛이 진심인데? 영상 편지 한번 할래? 진짜 결혼할 사람은 그 느낌이 온다. 나도 연애할 때 헤어졌었다. 연락했는데 안 만나줬다. 내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했거든. 본인은 마음을 접은 상태였는데 내가 계속 생각나서 연락했다"라며 손호영에게 "형은 헤어진 여자랑 다시 만날 수 있나?"라고 물었고, 손호영은 "죽어도 안되지. 근데 지금은 상관없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태범이 "오늘 사랑이 어머니 뵙잖아"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임사랑과 함께 어딘가로 향했다. 그리고 야노 시호와 아유미가 두사람을 반갑게 반겼다. 임사랑은 "태범 오빠의 여자친구예요"라고 말했고, 야노시호와 아유미가 격한 반응을 보여줬다. 이어 야노시호는 임사랑의 이름에 "사랑 짱"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야노 시호와 아유미가 두사람을 위해 커플 요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모태범이 기대 이상의 유연함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사랑 짱이 좋아하는 동작이다"라며 비행기 자세를 보여줬고, 안된다는 임사랑과 달리 모태범이 자신있어했다. 그리고 두사람이 완벽한 비행기 자세로 감탄을 자아냈다.
아유미가 모태범과 함께 라타투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모태범은 "진짜 배우고 싶다. 배워서 해주고 싶더라고"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사랑이의 어떤 면이 좋아? 솔직하게"라고 질문했고, 모태범은 "일단 밝아서 좋아.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게 좋아. 솔직히 운동을 해서 애교 있는 분들을 본적이 없는데 애교가 너무 많고 예쁨을 받는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답했다.
임사랑이 "방송 같이 본다. 너무 푹 빠져서 보세요"라며 부모님 반응을 밝혔고 아유미의 "태범이를 예쁘게 봐주시는 거예요?"라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을했다. 또 아유미는 임사랑에게 "처음 만났을 대 한눈에 뽕 하고 반한거야? 아니면 아니라고 해도 괜찮아. 지금 행복하니까"라고 물었고, 임사랑은 "처음에 외형은 너무 멋있어서 뽕 했고, 알아가면서 비슷한 점이 많은거예요. 외형이랑 다르게 다정하고 섬세한게 있어서 볼수록 더 반했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후 초보운전인 영탁이 첫 드라이브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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