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창정이 9년 만에 뮤지컬로 김문정 감독에게 노래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임창정이 김문정 감독에게 노래를 배우고 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임창정과 김문정 음악감독이 찾아왔다. 자신을 뮤지컬 배우로 소개한 임창정은 "뮤지컬을 9년 만에 다시 하게됐다. 예전에 많이 했다. 27~8년 전에 '동숭동연가'라는 뮤지컬로 데뷔를 했고 그 다음은 '에비타'라는 작품을 했다. '빨래' 초창기 멤버였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내가 종국이랑 활동을 같이 하면서 27년전부터 노래를 해오고 베테랑이잖아. 근데 요즘 노래를 배우고 있다. 이분한테 그래서 스승이다. 다소곳하게 앉아서 내가 노래를 못하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라며 김문정 감독에게 노래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