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나는 SOLO' 10기 영철이 충격적인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0기 돌싱 솔로남녀들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첫인상 선택 결과 현숙은 네 명의 솔로남들의 선택을 받았다. 솔로녀들 또한 첫인상으로 솔로남들을 선택했고 현숙과 영자는 영철을, 순자와 옥순은 상철을 선택했다. 이 외에 영숙은 영식, 정숙은 광수를 선택했다.

영자는 첫인상에서 서로를 선택했던 영철이 현숙의 관심을 받자 "영철님 좋겠다. 여왕벌이 오셨으니까"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영철에게 은근슬쩍 스킨십을 하기도.

이에 현숙은 영철과 영자의 모습을 지켜보다 "둘이 맞는데 들어가고 싶지는 않다. 상황을 보고 다른 남성분들이 있다면 이야기를 좀 더 해봐야겠다"고 했다. 영자는 "영철님한테 눈이 간다. 내가 선택한 사람이 나를 보니까 신기하다. 저는 꽂히면 한 사람만 본다"며 영철에게 직진할 것임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솔로남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며 스펙을 공개했다. 영수는 46세로 한국 기업 인증원 ISO 국제 심사원이었고 영식은 37세로 서울 소재 외국계 기업 세일즈 팀에서 근무 중이었다.

또한 영철은 36살이라며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녀는 없다"며 이혼 사유에 대해 "전처와 헤어졌었는데 4개월 후에 연락이 와서 아이가 생겼다고 해 믿음과 책임감으로 결혼했다. 그런데 1년 지나고 나서 제 아이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돼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헤어질 때는 굉장히 마음이 안 좋고 증오심이 굉장히 들었다. 그랬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서로 응원해주면서 끝났다. 그 이후로는 일절 연락하지 않는다. 처음이자 마지막 연애였다"고 덧붙여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철의 충격적인 이혼 사유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도 영철에게 관심이 있었던 현숙과 영자는 영철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을 경쟁하듯 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영철의 고백은 많은 사람들을 경악에 빠뜨리게 했다. 그가 아픔을 딛고 새로운 로맨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 상대는 현숙이나 영자가 될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