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재경이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서재경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역배우로 시작해 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스타가 된 서재경은 "부모님은 항상 저보고 벼가 익을 수록 숙여야 한다 하셔서 전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서재경은 배우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신도 연기를 하게 됐다며 아버지를 떠올렸다.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던 서재경은 "아버지가 직장암이셨는데 치료 중 쇼크가 와 돌아가셨다"며 "호상이 아니라 의료사고로 돌아가신 것"이라 했다.
눈물을 흘리던 서재경은 "전 그냥 디테일한 이야기를 안하려고 한다"고 했다. 서재경은 아버지의 억울한 사망을 밝히기 위해 의료소송을 했지만 소송이 길어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일부 승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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