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김동전’에 차태현과 트와이스 정연-지효가 동전던지기부터 퇴근미션까지 알찬 게스트의 활용을 보여줬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예능 ‘홍김동전’ 6회는 ‘차트쇼 특집’으로 20대로 돌아간 차태현, 트와이스 정연-지효와 5인의 멤버들이 각종 차트를 통해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과 차태현, 정연, 지효는 자신의 20대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주우재는 카고 바지와 디테일한 체인으로 꾸안꾸 매력을 선보였고 우영은 20대의 ‘하트비트’ 의상을 재현했다. 조세호는 민소매와 왕벨트로 가수 비 따라잡기에 나섰고 차태현은 20대 풋풋한 캐주얼을 선보였으며, 김숙은 날아갈 듯 우뚝 솟은 갈매기 눈썹을 만들었다. 여기에 20대에 이미 모델 활동을 이어가던 홍진경은 난해한 접시패션을 소화하는가 하면 20대 현신인 트와이스 정연과 지효는 요즘 세대를 보여주는 패션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톡’ 팀 홍진경-김숙-주우재-지효와 ‘정’ 팀 차태현-조세호-우영-정연이 나뉘어 연도별 히트상품 키워드와 연도별 가요톱10 1위를 차지한 퀴즈 대결을 펼쳤다. 시작전부터 퀴즈 천재 주우재가 있는 ‘톡’팀의 승리가 강력하게 점쳐진 상황. 이에 차태현은 “우재가 잘 맞추는데”라며 주우재를 강력하게 경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첫 퀴즈부터 주우재의 맹활약이 이어가자 차태현은 “나 저때 아기 키우느라 몰랐어”라고 퀴즈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자신이 활동하던 2009년대의 퀴즈가 나오자 유독 자신감을 내비친 우영은 “나 이거 알아”라면서도 매번 오답을 난발해 조세호는 “너가 밉다 정말” 라며 푸념을 터트렸다. 차태현은 우영이 김태우의 ‘사랑비’마저 답을 하지 못하자 “우영아 너의 선배 노래도 못 맞추면 넌 JYP도 아니다. 그냥 SM으로 가”라고 외쳐 우영을 절망에 빠트렸다. 결국 우영은 2NE1의 ‘I DON’T CARE’를 극적으로 맞혔다. 모든 대결 후 최종스코어 13:6으로 톡팀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퀴즈에서 진 정팀의 차태현, 조세호, 우영, 정연과 트와이스 지효는 길거리에서 ‘홍김동전’ 포스터를 나눠주는 벌칙을 수행했다. 트와이스 정연-지효의 활약 덕에 거리에 인파로 가득 차며 퇴근 미션까지 성공적으로 종료할 수 있었다. 차태현과 트와이스 정연, 지효는 게스트임에도 멤버 못지않은 애정을 내뿜으며 아침 일찍 시작된 촬영의 긴장감 넘치는 동전던지기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늦은 시간의 퇴근미션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였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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