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N '아바타싱어'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먼저 아바타 3명으로 이뤄진 그룹 남자친구가 등장해 동방신기의 'Hug'를 트로트로 재해석해 불렀다. 무대를 본 박미선은 "이거 진짜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나 진짜 놀랐다"며 "생각보다 너무 실감이 안나서 정신을 못 차리는 와중에 남자친구가 금,은, 동을 던지니 나도 모르게 받고 있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미선은 "전 아이돌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트로트 창법으로 바뀌면서 아이돌이 아닌가 싶더라"며 "이찬원, 장민호, 영탁 같다"고 예상했다. 그러자 황제성은 "아바타로 비주얼을 만들 수 있으니 오히려 태진아, 설운도, 송대관일 수 있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결과의 시간이 이어졌고 남자친구는 지난주 1위를 한 이안과 겨루게 됐다. 결과는 이안의 승리였다.
다음 무대는 금은동이었다. 금은동의 이적의 'Rain을 선곡해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이안과 금은동은 서로의 아바타 비주얼로 디스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과는 이안의 승리였다. 그렇게 이안은 3연승을 하게 됐다.
이어 무대를 선보이게 된 클라우디는 GD의 '무제'를 선곡해 뛰어난 무대를 뽐냈다.
분신술 까지 선보인 클라우디의 무대는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투표가 시작되고 지난주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던 이안과 클라우디의 표차가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크라우디의 차지였다. 이에 이안은 "다음 무대도 더 멋있게 준비할 것"이라 했다.
스틸은 빛과 소금의 '내곁에서 떠나지말아요'를 선곡했다. 무대를 본 황제성은 "오프닝을 EDM으로 열어주셨는데 발라드로 꾸며준게 잘 어울리고 반전이 있다"며 "마음을 훔치는 '스틸'인 듯하다"고 너스레럴 떨었다.
스틸은 "전 감수성이 너무 풍부해서 가슴이 아프기 싫어서 기계가 되기로 마음 먹고 마음먹었다"고 했다. 결과는 클라우디의 승리였다.
이어진 무대는 라임이 등장해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선곡했다. 결과는 클라우디의 승리로 클라우디가 3연승을 하게 됐다. 이후 무대는 데이였다. 데이는 '에너제틱'을 선곡해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꾸몄고 꽃향기가 나는 4D효과도 선보였다. 결과는 1라운드 최종 1위는 데이가 됐다.
1위를 한 데이는 "실감이 안난다"며 "너무 감사하고 벅차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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