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친구들의 케미가 빛났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친구 특집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찐친구들과 여행을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숨어있는 친구들을 직접 찾아와야 한다"고 전달했다. 이어 다양한 장소에서 멤버들 각자의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사실을 전했고, 멤버들은 친구의 위치를 파악해 곧장 출발했다.
친구 특집에는 연정훈의 친구로 배우 조한선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한선은 "입수를 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조한선은 "평소에 진짜 운 안 좋다. 진짜 혹시 몰라서 입수 때 의상 그대로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딘딘의 친구로는 가수 정승환이 출연했다. 나인우의 친구로는 배우 기도훈이 등장했다. 친구 찾기 레이스에서 멤버 1등을 차지한 건 연정훈, 친구 5등을 차지한 건 조한선이었다. 멤버들은 빨리 도착하기, 친구들은 늦게 도착하기가 미션이었던 것. 조한선은 연정훈에 히든 미션을 밝힐 수도 없는 상황에 답답해했다. 친구 중에서는 기도훈이 가장 늦게 도착해 미션에 성공했다. 연정훈과 기도훈은 제작진으로부터 소원권 카드를 받았다.
김종민은 “때려서 뺏어도 되냐. 신지 싸움 잘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초대된 친구들에게 “추석을 혼자 보낼 것 같은 짠한 친구”로 뽑힌 사실을 밝혔고, 유부남인 이시언은 “뭐야 나 결혼했는데”라고 당황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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