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KBS2 '같이 삽시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자매들이 목포 럭셔리 여행을 떠났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자매들이 박원숙이 준비한 리무진에 흥을 터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매들이 목포 여행을 떠났다. 박원숙은 "우리가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큰 언니로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어떤 콘셉트로 갈까 생각했다. 목포 여행 기대해"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자매들에게 "이번에는 그냥 평범한 여행이 아니라 혜은이 무슨 여행 하고 싶다고 했지?"라고 물었다. 혜은이는 "럭셔리한 여행 무조건 쉴 수 있는 힐링 할 수 있는"라고 말했던 것. 이에 박원숙이 자신이 계획한 여행의 콘셉트 럭셔리를 공개했다.

유달산 케이블카에 탄 자매들이 아찔한 풍경에 환호했다. 김청은 "우리가 옛날에 야자게임 있잖아"라며 야자게임을 하게 해달라고 졸랐다. 김청은 "서로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화내는 거 없어"라고 말했고, 박원숙은 "그런거 없어 너 원래 버르장머리 없는데 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작된 야자타임에 박원숙과 혜은이가 갑작스러운 김청의 반말에 굳었다. 이어 혜은이는 "새로울게 없네 항상 반말하니까 너한테나 좋지 뭐"라고 말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김청은 "안 내릴거야"라며 내리자마자 언니들에게 사과했다.

박원숙은 "목포하면 생각나는게 뭐뭐 있지?"라고 물었고 혜은이는 '목포의 눈물'이 생각난다고 했다. 그리고 박원숙의 노래를 들으며 이난영 공원에 도착했다. 구경을 마치고 내려온 자매들에 박원숙은 "조금 기다려봐 언니가 준비한게 있어. 너희들이 다 럭셔리하니까 됐고, 여행 왔으니까 됐고. 그러니까 럭셔리 여행"라며 무언가를 기다렸다. 이어 박원숙이 준비한 리무진에 자매들이 환호했다.

김청은 "목포하면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어? 나는 제일 먼저 항구"라고 말했고, 박원숙은 "항구에 얼마나 많은 얘기가 있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청은 "항구의 아낙네들 남편을 기다리는"라는 말에 이경진은 "바람기 있는 남자들이 많다잖아. 항구에 있는 남자들이 바람기가 많아서 여자들이 상처를 받는데"라고 말해 자매들이 폭소했다.

혜은이는 "목포하면 남진 젊은 오빠가 생각나"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참 추억이 많다. 그때 제가 김승주로 노래를 했다. 대스타 공연에 제가 출연을 하게 된거다. 71년도? 그때는 지방 순회공연을 나가면 한달씩 하니까 버스로 이동하잖아요. 꼭 자기 옆에 저를 앉혔다. '아따 승주 건들지 마라'하고"라며 남진과 추억을 밝혔다.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며 자매들의 노래방이 시작됐다. 김청은 "언니 럭셔리 리무진이 관광버스로 가고 있는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박원숙은 "아무리 럭셔리 하려고 해도 본색은 못 감추겠네"라며 인정했다.

박원숙은 "여기가 맥주 축제"라며 건맥 축제 현장을 찾아갔다. 박원숙의 "너무 재밌는게 있다. 만 원만 내면 무진장 먹을 수 있다"라고 말해 자매들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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