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나래가 '갓'벽한 분장으로 기대를 역시로 만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한가위 한 가족 특집’에서 박나래는 왕할머니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날 박나래는 ‘리액션 장인’의 모습으로 게스트들과 꿀잼 티키타카를 선보였고, 하얀 가발부터, 안경, 한복까지 할머니스러운 분장 포인트를 잡아냈다.
또한 자신을 십자인대 수술 잘 받고 왔다고 소개하는 MC 붐을 향해 손가락으로 십자 모양을 그려보이는 등 센스 만점 활약을 펼쳐보이는가 하면 부상이 아직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4색 송편과 단호박 식혜를 걸고 진행된 ‘노래방 반주 퀴즈’에서 목발을 짚고 서 있는 등 프로의 열정을 불태웠다. 박나래는 받아쓰기에서도 결정적인 활약들을 선보였고 그 덕분에 소 양념갈비를 먹을 수 있었다.
박나래의 활약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