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신봉선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1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신봉선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봉선이 등장하자 모벤져스는 신봉선의 등장에 "실물이 훨씬 예쁘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신봉선은 "그런데 며느리 삼고 싶다는 얘기는 안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봉선은 토니안에게 명품백을 선물 받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표정변화를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과 신봉선은 "대표로 사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를 본 신봉선은 "토니안 오빠가 가방 사줬다니까 어머니 표정이 싹 바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동엽은 신봉선에게 "언니와 오빠가 있는데 신봉선이 동생이라는 이야기를 안 한다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오빠가 군대에 있을 때 동생 없다고 하더라"며 "언니도 딱히 신봉선이 동생이라고 밝히지 않는데 별명이 신봉선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예전에 신봉선 한테 들었던 이야기 중에 제일 웃겼던 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본인 이름이 봉선인 줄 몰랐다더라"며 "신미나로 살다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알았다더라"고 밝혔다. 그러자 신봉선은 "다들 나에게 '너는 더 이상 미나가 아니고 네 이름은 봉선이다'라고 했고 너무 울었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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