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의 입담이 눈길을 끈다.

10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유도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와 조나단, 파트리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조나단과 파트리샤에게 "공식 질문드리겠다"며 "방송처럼 실제로도 많이 투닥거리냐"고 물었다. 이에 조나단은 "방송할 때랑 집에 있을 때랑 우리 남매 사이는 비슷하다"며 "최근에 방송에서 많은 남매, 형제들 나오는 걸 보면 그래도 우리가 제일 사이가 좋은 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파트리샤는 "오빠를 지금 '우리집의 자랑'이라고 저장하긴 했는데 싸우면 '오빠XX'라고 해 놓는다"고 했다. 붐은 "가장 사이 안 좋을 때 뭐였나"라고 물었고 파트리샤는 "진짜 심하게 싸우면 '개XX'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오늘은 더 많이 친해져 좋은 이름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됐고 1라운드 곡은 2014년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어디에서 왔는지' 였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경상도와 전라도를 선택할 수 있다 했고 멤버들의 선택은 바로 경상도였다.

하지만 멤버 대부분은 경상도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했고 조나단은 "우리는 콩고에서 왔지만 광주에서 정말 오래 살았기 때문에 광주가 고행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제 구간은 '얼굴이 조막디 해 까리하네 사라다같이 쌔그랍게 생기가꼬 쪼매 반반하네 밥 뭇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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