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둥이'와 조나단, 파트리샤가 등장해 우애를 자랑했다.

10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유도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와 조나단, 파트리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준호는 "동생이 창의력이 많이 부족하다"며 "여기서는 잘 듣거나 추리를 잘 해야 하는데 귀랑 창의력에도 문제가 있는데 대체 '놀토'에서 왜 섭외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조준현은 "형 조준호는 EQ가 모자라다"며 "드래서 응용 풀이 문제에서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맞섰다. 그러자 조준호가 "그래서 전 '놀토'를 위해 유튜브로 2배속 듣기를 하고 왔는데 2라운드 가면 귀가 뚫린다고 해 미리 귀를 뚫고 온 거다"고 티격태격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붐은 조나단과 파트리샤에게 "공식 질문드리겠다"며 "방송처럼 실제로도 많이 투닥거리냐"고 물었다. 이에 조나단은 "방송할 때랑 집에 있을 때랑 우리 남매 사이는 비슷하다"며 "최근에 방송에서 많은 남매, 형제들 나오는 걸 보면 그래도 우리가 제일 사이가 좋은 편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파트리샤는 "오빠를 지금 '우리집의 자랑'이라고 저장하긴 했는데 싸우면 '오빠XX'라고 해 놓는다"고 했다. 붐은 "가장 사이 안 좋을 때 뭐였나"라고 물었고 파트리샤는 "진짜 심하게 싸우면 '개XX'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오늘은 더 많이 친해져 좋은 이름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됐고 닭한마리가 걸려 있는 1라운드 곡은 2014년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어디에서 왔는지' 였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경상도와 전라도를 선택할 수 있다 했고 멤버들의 선택은 바로 경상도였다.

하지만 멤버 대부분은 경상도 사투리를 알아듣지 못했고 조나단은 "우리는 콩고에서 왔지만 광주에서 정말 오래 살았기 때문에 광주가 고행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제 구간은 '얼굴이 조막디 해 까리하네 사라다같이 쌔그랍게 생기가꼬 쪼매 반반하네 밥 뭇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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