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친구 특집이 그려졌다.
지난주에 이어 멤버들과 찐친들의 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는 김종민이 왜 아직 여자친구가 없는지 이야기가 나오자 “우리는 틀린 것 같다”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번이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하라고 난 내년에는 무조건 시집을 갈 거다라고 했더니 다 콧방귀를 뀌더라”고 폭로했다. 이시언은 신지에 ‘나는 솔로’ 출연을 권했다.
또, 신지는 이상형 질문에 “조한선 씨가 이상형이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 이상형이 일관적이다. 나이도 상관이 없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이에 이시언 69년생 남성을 추천하자 신지는 “나랑 띠동갑인데 건강 괜찮으시겠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멤버들은 첫 번째 목적지인 수목폭포에 도착했고, 치킨을 건 치열한 닭싸움을 벌였다. 그 다음으로는 복불복 게임이 진행됐다. 준비된 까나리카노를 직접 보게 된 친구들은 신기해했다. 마지막은 꼬리잡기 게임이었다. 최종 승리 팀은 연정훈 팀이 차지했다. 진 팀은 방출 멤버들과 입수 벌칙에 당첨돼 웃음을 안겼다.
패배 팀과 방출된 멤버들 모두 입수를 마치고 승자 팀의 연정훈, 딘딘도 입수를 하게 됐다. 베이스캠프로 돌아가는 길, 문세윤은 마지막 입수가 감동이었다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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